나는 오늘 조국을 위하여 무엇을 하였는가!!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전북지부장 허정인입니다. 

전라북도지부는 전북의 천년의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하는 교육·문화의 도시이며 새만금을 축으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는 진취적인 도시입니다. 

그 속에서 조국을 위해 음지에서 살신보국(殺身保國)한 북파공작원들의 공법단체인 우리는 오늘날 대한민국을 세계 속에 당당한 선진국가로 만든 초석들입니다. 

전라북도지부는 우리 회원들이 공공기관과 사회에서 제대로 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직의 능률성과 응집력을 위해 조직 내의 민주화를 지향하며 회원 간의 대화와 신뢰를 바탕으로 회원들이 참여하는 지부를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라북도지부는,

첫째, 회원이 중심이 되는 지부,

둘째, 회원의 마음을 정성껏 읽고 섬기는 지부,  

셋째, 회원의 소리를 진심으로 듣는 지부가 될 것이니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전라북도지부는 현재 전주지회와 군산지회, 익산지회, 정읍지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지회를 중심으로 회원들의 권익신장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국충정(憂國衷情)의 정신을 널리 알려 나라사랑 정신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북을 대표하는 안보 애국단체로서 명예선양, 추모사업, 호국정신 함양, 애국심 고취사업 등에 매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전북의 단체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립니다.